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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yberLogitec) 싸이버로지텍, 부산대·부경대와 빅데이터 및 AI 연구개발 협약 체결

항만 물류 기술 정보 교류, 연구개발 사업 공동 수행 등 상호 협력 약속


[서울경제_2021.04.29]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인 해운/항만/물류 IT기업 싸이버로지텍(대표 송영규)이 지난 28일 ‘글로벌 공급망 혁신을 위한 산업 빅데이터 교육연구단’(이하 빅데이터 교육연구단, 단장 윤원영 교수)과 빅데이터 및 AI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교육연구단은 BK21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와 부경대가 함께하는 연구 기관이다.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의 안정적인 학문연구와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위해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단계로 2027년까지 7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싸이버로지텍은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빅데이터와 AI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빅데이터 교육연구단은 빅데이터와 AI를 통한 물류 혁신에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 온 곳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양 측의 지식 및 노하우를 교류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양 측은 기술 자료와 데이터 교환 등 항만 물류 기술 정보 교류,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수행,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과 인적 교류, 학술 정보 교류·학술회의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 항만에서 중요한 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AI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연구단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항만 작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연구하여 개발하고 이를 싸이버로지텍이 상용화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스마트 항만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것이 기업 측 설명이다.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최근 스마트 항만 분야에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Hyper Automation 기술을 도입하여 외산 SW가 주도하는 해운·항만·물류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싸이버로지텍은 해운, 항만, 물류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선사·터미널·물류산업 영역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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